META PUNK LAND

P2E META LAND

PUNK LAND

미지의 NewKlayPunks 행성, 그 행성은 드래곤이 살고 있는 땅이었다.

지구를 떠난 V2는 이 행성에 이주를 하였고

태초의 주인이었던 드래곤들은 행성의 주인의 자리를 V2에게 빼앗기고 점점 잊히게 된다.

이후 V2의 자손인 V1은 그 행성에 새로 이주한 다양한 종족(NFT Team)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

행성에서는 미지의 광물이 발견되었고, 그들은 그것을 PUNK라 불렀다.

그리고 행성에서 자리를 잡고 살게 된 여러 종족들은 미지의 광물인 PUNK를 서로 약탈하며 경쟁을 하게 된다.

PUNK는 힘의 원천이었으며, PUNK가 많을수록 더 강한 종족이 되어 그들이 살아가는 터전을 확장시켜 주었다.

끝이 없는 싸움과 약탈속에서 드래곤은 혼란을 틈타 NewKlayPunk의 땅을 되찾고자 500년이라는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그 땅을 되찾으려는 드래곤의 공격이 시작된다.

!!!자신의 LAND를 성장시키고 PUNK세계관의 권력을 획득하십시오!!!

첫번째 레이드 LAND MINT

1회 어택시에 "1 LAND"를 소유 할 수 있습니다. (최 1000개의 LAND 제공)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는 2D랜드 서비스에서 땅을 우선순위로 고를 수 있는 선택권과

“보스 레이드 티켓”을 제공합니다.

드래곤 NFT 획득 가능 티켓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PUNK

미지의 광물인 PUNK는 각 LAND의 공격력이자 방어력입니다.

NewKlayPunk NFT

NKP의 NFT는 강력한 공격력 버프 수호자입니다.

파트너 NFT

파트너 Team NFT는 각 방어력 버프 기여합니다.

모든 NKP NFT스테이킹 참여자분들은 자신이 원하는

LAND에 NFT를 예치할 수 있습니다.

NFT는 일정기간 LockUp이 됩니다.

META PUNK LAND 콘텐츠

LAND 소유자 PUNK LAND의 주인이 되며 해당 LAND의 경제권을 가지게 됩니다.

LAND 내에 상점을 두어 유저들간 NFT를 활용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고,

나무 집 등을 이용하여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각 유저분들은 각 LAND 소유자의 정보를 볼 수 있고, 또한 각 LAND 배틀도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LAND에서 추가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이외에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드래곤 NFT

그리고 땅을 되찾고자 하는 드래곤을 협동하여 물리치면 드래곤 NFT를 MINT 할수있는

“보스 레이드 티켓” 얻습니다.

드래곤을 PUNK LAND에 예치하게 되면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이 부여됩니다.

드래곤의 등장은 PUNK LAND내에 공지를 통해 알리고 해당 블록에서 등장합니다.

LAND 소유자는 각 NFT예치자들과 함께 협동하여 이에 대한 방어 준비를 해야 합니다.

PUNK LAND는 전쟁, 협동, 권력, 성장

PUNK LAND의 가치를 올리고 NFT의 사용처와 시각화, 실질적인 경재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통해 우리는 실질적인 메타버스를 만들고 컨텐츠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나아갈 것입니다.

각 LAND 소유자들과 NFT 예치 자들은 각각의 소통을 통해 전략적으로 힘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LAND 소유자들은 각 LAND에 PUNK를 예치할 수 있습니다.

미지의 광물인 PUNK는 각 LAND의 공격력이자 방어력입니다.

상대방의 LAND 방어력 보다 자신의 LAND공격력이 더 높을 경우 배틀을 하여 상대방의 PUNK를 약탈할 수 있습니다.

약탈 시 상대방이 예치한 PUNK의 일정 %를 약탈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 LAND 공격력 보다 방어가 높을 시 공격에 패배하며, 자신이 예치한 PUNK의 일정 수치를 상대방에게 빼앗깁니다.

상점에서는 베리어(방어 상승 아이템), 방패를 뚫는 창(공격력 상승 아이템), 탐색(옵저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베리어 아이템을 통해 큰 수치의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방패를 뚫는 창은 공격력을 큰 폭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약탈은 일일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업데이트를 기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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